잡생각
미련
글쎄
2018. 8. 1. 23:46
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인데
나는 미련이 남아서 이렇게 마음이 추잡하구나.
내가 정한 마음인데 미련이 끝도 없다.
있을 때 잘 할걸. 뭐 이런 미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