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류 전체보기66 5월도 끝 병원 다니고 한국다녀오고 하느라 이번 달은 운동을 많이 못한 채로 한달이 끝나는구나. 그래도 마지막날은 운동했다. 끝이 좋으면 다 좋은거지 뭐. 시간이 잘도 간다. 하루는 긴데 세월은 잘 간단 말 딱 알겠다. 곧 마흔이고 곧 쉰이겠지. 죽지않고 살아있다면. 난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지. 사실 바꾸려고 다짐해봐야 소용도 없더라. 2018. 5. 31. 다시 시작해볼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일상 속에서 나도 다시 일기를 써볼까 이것저것 뭔가를 찾아야할 것 같지만 아무것도 찾지말고 일단 그냥 쓰자. 2018. 5. 30. 이전 1 ··· 14 15 16 17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