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생각 쓸말 by 글쎄 2018. 11. 7. 일기에 쓸말이 없는 건 아무것도 안하기 때문이다드라마를 보는 일을 제외하고 나는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구나.치열한 삶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이 들었다. 문득말이야.나는 한번도 치열하게 살아본 적이 없다.바쁠 때도 있었지만 바쁘다고 치열한 건 아니니까나는 연탄을 걷어찰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.아 오늘 센치하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OOKBIRD_DIARY '잡생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척 (2) 2018.12.02 팩폭 (2) 2018.11.27 그냥 나는 (2) 2018.10.31 지겹다 (2) 2018.10.14 전출 신고 (2) 2018.09.25 관련글 척 팩폭 그냥 나는 지겹다